가슴에 담고 싶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5-02-13 10:23 본문 가슴에 담고 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자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 좋은글 中에서 - ♬♪You raise me up....Russell Watson 목록 글쓰기 이전글화를 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 15.02.13 다음글de Gaulle (드골) 대통령의 서거와 유언. 15.02.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