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15-01-28 13:54 본문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 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 좋은글 中에서 ♬♪Only Yesterday....Carpenters 목록 글쓰기 이전글행복의 항아리 15.01.29 다음글마음은 하나 15.01.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