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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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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9-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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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들 때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5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길거리 커피자판기 5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어리석음이나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스스로 늪에 빠뜨리는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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