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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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1-15 10: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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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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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謙遜)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人格)이다.
자부심(自負心)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劣等意識)이나
비굴감(卑屈感)은 있을 지 언정
겸손한 미덕(美德)을
갖추기 어렵다.
자기를
투시(透視)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自意識)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한계(限界)를 알고
한정(限定)된
자신의 운명(運命)과
우주의
영원무변성(永遠無變性)과를
대비할 줄 아는
분별력(分別力) 을 가진 사람 만이
겸손 할 수가 있다.
겸손은
생명(生命)있는 모든 것
혹은
무생물(無生物)의
모든 것까지
애련히 여기는
마음에서 유래(由來)하는 것이며
그 들의 존재함에 대한
외경심(畏敬心) 에서
비롯 하는 것이다.
모든 뜻 옆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事物)을
모두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겸허(謙虛)함을 가진 이의
삶은 경건(敬虔)하다.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부화뇌동(附和雷同)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 가는 것 하지 않으며
속단(速斷)하지 않으며
운명(運命)을
수긍(首肯)하고
인내(忍耐)하고
사랑 함으로써
극복(克服)하는 이다.
사려(思慮)깊은
삶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시작 됩니다
소크라테스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지식을 탐구하러 왔습니다.
되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가
"예?
그냥 배우면 안되는 겁니까?
청년을 바닷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
바닷물이 턱에 찰 때 까지
걸어 가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무지막지하게
물 속으로
떠밀어 넣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
고개를 물 위로
내 밀었습니다.
그때 소크라테스가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공기입니다.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 했습니다.
"네가 물속에서
공기를 간절하게
갈망 했던 것 처럼
그렇게 지식을 갈구한다면
지식은 네 것이 될 것이다.
꿈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 속에 늘
'간절함'을 품고 삽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 꿈을 되 새기고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 됩니다.
때 로는
목숨까지 걸 정도로
간절해야 합니다.
간절함 없이
이 세상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실패와 절망은
간절함이 부족하기에
찾아 옵니다.
뒤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과 사랑은
얼마나 간절합니까?
쉼표 하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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