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19-11-20 10:17 본문 언제나 친구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때론 술 한잔으로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시 한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커피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이 계절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내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그 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 좋은 글 중에서 - 목록 글쓰기 이전글가장 아름다운 꽃 19.11.20 다음글가을이 저만치 가고있네요 19.11.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