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앞에 당당할 수 있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19-08-07 09:40본문
고행(苦行)보다도 힘든 일입니다. "이 사람은 신뢰(信賴)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굉장히 가치(價値)있는 일입니다. 이 세상(世上)에 대한 약속(約束), 자기(自己) 자신(自身)에 신의(信義)를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성인(聖人)이 될 수 있는 기준(基準)보다 어렵습니다. 인간(人間)은 그때 그때 시류(時流)에 그러나 수많은 시비(是非) 속에서도 큰마음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유리(琉璃)는 안의 세계(世界)는 우리에게는 내 내면(內面)의 거울도 필요(必要)하고 서로를 투명(透明)하게 우리는 '나' 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가끔은 타인(他人)을 잊고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내 기준(基準)에 맞아야 옳고,나와 그러나 내 것이 소중(所重)한 것처럼 타인(他人)의 것도 소중(所重)합니다. 나만 보는 내 중심(中心)의 배려(配慮)하고 함께 어울려 가는 하늘 앞은 아닐지라도 세상(世上) 중심(中心)에 내가 ☞ 좋은 글 중에서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