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19-06-19 10:10 본문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먼길 여행 다녀온 사람은 가장 먼저 느낄 것이다집만큼 편안한 곳이 없다는 걸 수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 가는 사람들은 느낄 것이다맘편한 친구가 최고라는 것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결국 익숙해져 있는 것들이 좋다는 걸잠시 여기저기 관심을 가져 보지만 소소한 일상 이 작은 행복들 그러나 문득 잃어 버리고 난 다음에야일주일간 일하고 쉬는 이 꿀맛 같은 휴일이 얼마나 달콤하다는 걸 우린 늘 잊고 살고 있다 - 해밀 조미하 "아차" 했을 때는 이미 많은 것이 내 곁을 떠난 뒤이다 잊지 말자 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목록 글쓰기 이전글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19.06.19 다음글나를 흐르게 하소서 19.06.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