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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에 100만 달러를 만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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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815회 작성일 14-11-18 11:45

본문

 


 
1주일 동안에 100만 달러를 만든 사나이
 
“뜻이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옛 속담과 일치하는 이야기 하나 소개해 보겠다.
이 이야기는 훌륭한 교육자이고 목사였던 프랑크 갠솔러스 자신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다.

갠솔러스는 대학시절, 교육제도에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만약
그 자신이 대학총장이 되면 반드시 이 문제점을 개선시키겠다고 생각했었다.
목사가 된 다음에도 그는 교육제도의 개혁을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는 낡은 교육 방법에 이끌리지 않고
뜻대로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새로운 대학을 건립하는 데는 100만 달러라는 거금이 필요한데, 이러한 거금을
어떻게 입수해야 좋을지 몰랐다.
큰 뜻에 불타는 젊은 목사는 이 자금의 일로 마음이 괴로웠다. 그는 자나 깨나 고민했다.
무슨 일을 하거나 어디에 있거나 이 고민은 그를 따라다녔으며 드디어
이 고민에 집착하게 되어버렸다.

목사이면서 철학가이기도 했던 캔솔러스 박사는 성공을 성취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했듯이, 먼저 자기의 목표를 명확하게 해야 한자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한 번 더, 어째서 새로운 대학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그리고
그 필요성과 목표를 명확하게 했다.

<중간생략>

이 단호한 결심을 한 순간부터 지금까지는 경험한 적이 없는
기묘한 확신이 솟아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음속에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듯 했다.

‘어째서 오랫동안 이런 결단을 하지 못했는가?
돈을 벌써 오래전부터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로부터 일은 차츰 진전이 잘되었다.

그는 신문사에 전화를 하여
내일 아침 설교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주제는
<만일 지금 나에게 100만 달러가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즉시 설교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지난 2년간이나 계속 생각해온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울 게 없었다.

그는 모든 준비를 끝내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는 이미 100만 달러가
손에 들어온 듯한 생각으로 자신감에 가득 차 잠이 들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잠에서 깬 그는 원고를 다시 읽으면서 “오늘의 설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부디 100만 달러가 모이게 해주십시오.”하고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기도했다.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또다시 그는 돈이 만들어질 것 같은
그 확신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 흥분을 간직한 채 그는 설교 장소로 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설교를 시작하기 직전에 원고를 빠뜨리고 온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잠재의식 속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담아두고
있었으므로 걱정 없이 설교를 시작하였다.
그는 온 정성을 다하여 진지하게 그가 설계한 이상을 설파했다.
만일 지금 그의 손에 100만 달러가 있다면
도대체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가에 대해 상세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설명했다.

즉 젊은 사람들이 좀 더 실용적인 능력을 익히고 풍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대학의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가 설교를 끝내고 설교단에서 내려오려고 할 때였다. 뒤에서 세 번째
줄에 앉아 있던 한 신사가
천천히 일어서더니 앞으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설교단으로 올라오더니 양팔을 벌리고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당신의 설교에 감격했습니다. 만약 100만 달러가 있다면
지금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내일 사무실로 오시면 그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나는 필립 ,D. 아머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다음날 아침,
갠솔러스는 아머의 사무실에서 100만 달러를 기부 받았다.
이렇게 해서 유명한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전신인 아머실업대학이
설립되었던 것이다.
<중간생략>

그가 100만 달러를 손에 넣었을 때의 그 법칙은 현재에도 살아 있다.
물론, 당신도 이 법칙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불변의 법칙은 그 젊은 목사가 사용하여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출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포레온 힐 지음 / 권혁철 옮김

◎이 글은 어느 종교를 편향해서 올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후감》

유성 / 박한곤

생각 중에는 뜬생각 같은 망상이 더 많이 우리 뇌리를
물처럼 스쳐 지나간다.
우리는 늘 생각하며 살아감을 피할 수 없다.
그러기에 생각은 자유지만 발전된 삶의 지향을 원한다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정돈하여 이끌어 가야 한다.

생각을 붙잡는 것은 흐르는 물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방심하고 놔두면 그냥 흘러갈 따름이다. 하지만 퍼다 잘 사용하면
생명수로 둔갑한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보면, 아주 작은
“남다른 시도함”의 시발점이 있었다.
그 시도함이라는 삶의 길에는 신념이라는 단단한
보석 같은 자갈이 깔려있었다.

“꼭 이룰 수 있다.”라는 확신이 서면서부터 현재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세상 사람이 다 아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애플 사의
스티브 잡스도 생각의 물줄기를 신념으로 전환 시켜 성공한 예일 것이지만
어디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100만 달러를 당장 희망한다는 것은 필자로서는 무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처음에는 처음은 작은 것부터, 확신의 연습을 쌓아 가면
나중의 것은 우리의 의식적 판단을 능가하는
의외의 결과가 있다는 것 까지는 신뢰한다. “작은 성취부터 이루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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