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벗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17-08-29 11:04 본문 친한 벗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친구는 석탄과 같다.'라고 <탈무드>는 말하고 있다. 친구는 불타고 있는 석탄이다. 적당한 거리까지 접근해야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면 몸을 덴다. 그리고 이 경우는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인간을 혼자서 모두 독차지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탈 무 드] 목록 글쓰기 이전글♣ 신호등 같은 인생 ♣ 17.08.29 다음글◎멋진노후의삶 ◎ 17.08.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