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점 더 사물에서 필연적인 것을 아름답다고 보는 법을 배우고 싶다. 그러면 나는 사물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아모르 파티! (Amor fati : 네 운명을 사랑하라)
이제 그것이 앞으로 내 사랑이 되자! 나는 추한 것에 맞서 싸우고 싶지 않다. 나는 비난하고 싶지 않다. 나는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딴청 부리는 것이 내 유일한 부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그리고 전체적으로 나는 언젠가는 "예" 라고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니체(F. W. Nietzsche)
2018.5.6.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한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걸 잘 할순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아모르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추억 눈이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숫자 마음이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아모르파티!"
봄비 내리는 아침에 착 가라앉은 마음을 살며시 일깨워주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또 새로운 하루의 창문을 엽니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출근하는 날... 어떤 일들이 나와 마주칠까 기대도 되지만 그 모든것에 함께 할수 있는 멋진 한마디는 " 아모르 파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