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자신 > 자유게시판

우리는 다른 사람 때문에 흥분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흥분한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당장은 마음 편할지 몰라도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 때문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으로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당신의 존재를 인정
해주게 됩니다.

사람들은 서로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내 생각대로 바꾸려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자기 자신을 바꾸기도 쉽지 않은 것을 하물며
남을 바꾸려 하는 것은 허공에 말뚝 박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충고를 주의 깊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얼마듣지 않고 반발했다.

사과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사과하지
않았다.

도와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돕지 않았다.

"내가 진정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남을 바꿀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