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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應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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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17-08-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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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며 살자.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상대에게 편안하게 응- 하며 살면 탈이 없습니다.

의좋은 형제간 나누는 대화에 형수. 제수. 형님 .아우.

사촌. 동서. 김서방. 박서방 . 월케 시누. 큰자부 작은

자부 심지어 큰손자 작은 손자 사촌 조카 손자 까지도

응"-이라 해 주셨나요.

 

달이 하나라도 천강에 비치듯이 모든 상대을 감사주는

말이 응-應  이라고 합니다.

 

대추는 많은 자식을 얻기 위해 올리는 것이요.

밤은 그집안의 전통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뜻이고.

꼿감은 새로운 집안의 창출을 위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대추는 과일중에 제일 많이 열린다는 뜻이고.

밤은 다른 과일과 달리 싹이튼 밤씨앗이 썩지 않고

남아 있기때문이며 꼿감은 접을 부처 좋지않은 과거사를

단절하고 새롭게 집안을 일으키자는 뜻에서 빠뜨리지 않고 

꼭 올리는 제물입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니

유산이 있든 없든 부모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이 보다 더 큰 감사할 일이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조상. 선망. 부모님의 은혜를 통해서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것으로 그 어려운 시기에 업고 지고 초근목피 하면서 우리들을

길러 주셨으니 부모님과 조상님의 뿌리를 알고 은혜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좋은 것도 응" 하고.

싫은 점도 응"이라 하고

친족간 동기간은 허물없이 지내야 합니다.

혈손간 시비가 없고 다툼이 없는 넉넉한 마음으로 매일메일

아름답게 사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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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羅)백옥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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