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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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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17-08-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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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지요. 내일 물을 주려 했던 꽃은 이미 시들었고 내일 보러 가려고 했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렸고 내일 사랑한다 고백하려 했던 내 사랑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맞습니다. "내일" 해야 하는 백 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 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제발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생각한 일을 오늘 실천하십시오. 내 부모님이 이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염려가 되어 주말쯤 찾아 뵙겠다고 생각한다고요? 당장 찾아가 뵈십시오. 아직 화애 하지 못한 친구가 있어 내일쯤 만나서 오해를 풀고 싶다고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 당장 찾아가 만나십시오. 내일은 당신이 이 자리에 있을지, 뵈려고 했던 그분이 그 자리에 계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사랑한다고 고백할 분은 오늘 당장 고백하고 찾아가 뵈어야겠다고 계획한 분은 오늘 당장 찾아뵙고 친구 혹은 이웃과 화애를 하겠다고 생각한 분은 지금 당장 찾아가 실행에 옮기라는 말입니다. 내일은 당신의 날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살아 있는 오늘 만이 확실하게 당신의 날입니다. 나는 외국 속담 속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을 말하면 귀신이 웃는다." 이것은 모두 다 내일의 운명을 알 수 없는 인간의 무능과 덧없음을 말하고, 지금 오늘이라는 이 순간만이 내 것임을 강조한 말이겠지요. 난 송창식이 부르는 '푸르른 날'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그렇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면 됩니다. 그렇다고 오늘만 생각하고 제멋대로 살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오늘 하루가 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가 소중해서 잘 살다 보니 그 하루하루가 일생으로 이어지고 우리는 평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찬송가에도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그렇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세상살이입니다 내일일이 걱정이 되어도 내일은 내일 생각합시다 그저 오늘만이 내 것임을 알고 오늘을 소중히 최선을 다해서 보내며 후회없게 살자는 뜻입니다. 지금 이 한 순간순간을소중히 여기며 오늘이라는 중요한 이 시간 멋지게 활용하며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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