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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아주머니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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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14-09-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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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아주머니 수다 동네 마트에 갔더니 마트 아주머니가 하는 이야기 때문에 담배 핀 동네 아들들 곤혹을 치른다고-- 1997년11월 IMF로 경제가 어려울때 고등학교 3학년 다니는 아들이 담배를 배우려고 했을때 아주머니는 담배를 못피우게 하기위해 아들을 철저하게 교육을 시켰다고 했다 그리고 보상책으로 하루에 3000원씩을 아들 앞으로 15년동안 저축을 해주기로 했는데 당시 아들 나이 18세 --올해 14년째 매일 3000원씩 불입하고 있는데 내년 11월이 저축이 끝나는 날이라고 한다 복리로 저축을 했으니 은행 아가씨 이야기로 3천 몇백만원이라고 한다 담배 안피워 좋고 목돈 찾아서 좋고 새차를 사던지 뭘 하던지 아들에게 준다고 한다고 동네 마트 아줌마 자랑이란다 그 마트 아줌마 때문에 동네 담배 피는 아들들 한소리씩 야단을 맞는다고 야단맞은 동네 아들들 마트에 담배를 사러 와서 한마디씩 한다고 한다 아주머니 수다 때문에 우리 엄마 잔소리에 죽겠어요-- 울엄마가 하는 이야기 말입니다 요녀석아 담배 끊어라 담배 안피워 마트집 아들은 장가갈 비용 절반을 저축했다더라고 아줌마 아들이 사실 담배 끊고 저축 했다는 말 맞는 말입니까? 담배 사러온 젊은 동네 총각들 웃으면서 한마디씩 하는 이야기랍니다 아주머니 대답은 항상 "응 맞아~!" 윗글은 3년전에 쓴 글입니다 담배 값이 오른다고 합니다 금연하시고 건강 지키시고 저축 하시면 일거 양득 입니다 아니라고 하시기전에-- "용기 한번 내십시요~!" 문자메세지 제 1신 담배 끊어라 건강에도 나쁘지만 담배 골초 하루에 한갑 반 피운다는게 무슨 자랑이냐 내년부터 담배값 인상 ㅣ년에 550갑 250만원 한달 월급이다 담배 끊어야 장가도 간다 문자메세지 제 2신 이웃집 김씨 아저씨 담배30년 피우더니 폐암 판정 받고 병원에 입원중이란다 담배 그 페해 엄청 많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들 보는 사람들 눈짓 하더라 어느 어머니가 담배 피운 아들에게 보낸 문자 내용 입니다 담배 하루에 한갑반을 피우는 골초 아들 건강도 나쁘지만 한달 월급이 250만원정도 받는 아들 어머니의 걱정은 크답니다 2015년 1월1일부터 담배 한값에 4500원으로 오른다는데~!?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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