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은 모른다고 해야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17-06-13 09:08 본문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해야한다 탈무드에는 장장 4개월이나 6개월, 또는 7년에 걸쳐 오랜 동안 어떤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논의를 제기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 중에는 결론이 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이런 이야기의 맨 끝에는 '모른다' 고 씌어 있다. 이것은 '알 수 없을 때는 모른다고 말해야 한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또 어떤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린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소수의 의견도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소수의 의견은 적어 두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 탈무드속의 교실중에서 = 목록 글쓰기 이전글"부부 사랑학" 17.06.13 다음글♧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 17.06.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