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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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14-07-23 10:30본문
♡착한 사람들 이야기♡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손수레로 긁은 어린아이와 할머니에게 오히려 “죄송하다”고 사과한 차주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신월동시장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정차된 아우디차량을 손수레로 긁었더군요 7살정도로보이는 손자가 할머니대신 손수레를 밀고올라가다 코너에정차된 차량의 옆면을 부딪치면서 긁었더군요
10분정도지나서 40대로 보이는 아저씨랑 아주머니가 오시더군요 부딪쳐서 죄송하다는군요
전 방금 읽었습니다. 저 상황에서 화를 낸들 차주를 비난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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