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14-07-17 10:33 본문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카릴 재미슨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그렇다. 서로에게 여유를 주면 오래 머물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둘 사이를 빠져 나가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목록 글쓰기 이전글어느날의 커피 / 이해인 14.07.17 다음글♤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14.07.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