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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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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14-05-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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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에 대한 명언

많은 것을 가진 자는 더욱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밖에 갖지 못한 자는 그 얼마 안 되는 것까지 빼앗긴다.
하이네

바람과 꽃의 산뜻함과 아름다움 눈과 달의 맑음과 시원함은
오직 조용함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그 주인이 되고
물과 나무의 무성함과 앙상함 대나무와 돌의 자라나고
사람 짐은 홀로 한가한 사람만이 그 소유권을 갖느니라.
채근담

사물을 소유하는 건 사물을 통해서 뿐이다.
따라서 그림을 식당에 걸어 놓고 그걸 이해할 줄 모르면
소유하는 게 아니며 어느 고장에 거주한다 해도
두루 구경하지 않으면 제것이 아닌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늘
그 소유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니체

옛날에 성인은 숲 속에 살면서 이 마을 저 마을 떠돌아 다녔다.
소유하지 않고 아무런 이익도 없이 사람들과 나누고
사람들을 가르쳤다.
도교

인간을 자유롭고 고상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소유에 대한 몰두이다.
윌리엄 러셀

재물은 자신이 소유할 때보다 남이 소유하고 있을 때
즐거움을 준다.
지나치게 물질적인 혜택을 누리면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든다.
그라시안

큰집이 천간(千間)이라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이고
좋은 밭이 만경(萬頃)이라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명심보감

하늘과 땅 그리고 대기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그것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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