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16-08-02 10:38 본문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한상복님의 배려 중에서- 목록 글쓰기 이전글비난과 칭찬은 한 뿌리 16.08.03 다음글~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16.08.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