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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긍정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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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16-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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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긍정적인 삶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식은 각각 다르게 마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이들도 있고, 그 일로 인해 자포자기로 인생을 망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생이란 하루만 살고 마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막힌 문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 위대한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성공의 탄탄대로를 걸어 위대한 결과를 얻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마다 그 것을 교훈 삼아 위기를 기회로 삼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서 당당하게 가던 길을 걸어가며, 실패를 딛고 결국 성공하는 이들입니다.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것은 위기와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작은 천재’로 불릴 정도로 총명했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눈에서 피가 흐르는 채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는 깜짝 놀라 소년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친구가 쏜 새총에 눈을 맞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 소년은 실명했고, 그의 부모는 맹인이 된 아들로 인해 절망합니다. 반면 그 소년은 항상 밝은 표정으로 생활 합니다. 그 소년은 절망하는 부모에게 오히려 “이제 그만 슬퍼하세요. 비록 내 눈은 기능을 잃었지만 아직 머리가 남아 있잖아요.” 그 소년은 그때부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점자를 익혔습니다. 그는 어른이 되어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헨리 포세트로 영국의 교통부장관을 지낸 인물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보면 동물만도 못한 미약한 존재이지만 좋은 의지를 가지면 아주 위대한 존재로 화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되는냐는 내가 처한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대하며 살아가느냐의 문제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을 신세한탄으로 방치하기 보다는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희망의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술이나 마약이 잠깐 동안 우리에게 처한 힘겨운 상황을 잊게 할 수는 있지만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위대한 사람의 자녀들이니만큼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며 나아갈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아있는 가능성이 비록 아주 작다 할지라도 그 가능성이 씨앗이 되어 자라도록 마음에 뜨거운 열정을 품고 그 희망의 싹이 잘 자라도록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A4MDQ5MTkvMi8yNDQuZ2lm&filename=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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