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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돌아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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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15-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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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돌아보는 글


여러분께서는

 세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이슬같이 영롱하고 맑은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처처가 모두

아름다운 행복이지만 음흉하고 탐욕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자신의 삶 자체가 불안하고 초초하여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

넘어지고 깨져 상처만 남게

 됩니다.


지금 눈을 감고

 10미터만 걸어보면 알겁니다.

더듬거리고 불편하여 여기저기 부딧치고

상처투성이가 되지만

맑은 마음에 깨끗한 눈으로 보면 세상이 맑게 보이느 것처럼

맑은 눈을 뜨면 바르게 갈수있지만 눈을 뜨지 못하면 다치고

넘어질수 밖에 없는게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맑은 눈을 뜨면

 세상은 아름답고 가는곳 머무는 곳마다 처처가

예쁜 행복으로 눈을 뜬 세계는 꽃이 돼서 춘하추동 산하강산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인식이 바꾸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신세계가 보이고 열립니다.


식물인 꽃과

 자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우리사는 이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고 이세상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모두가 존엄하고

아름다운 것이 됩니다.


가을의 높고

 파란 하늘이 아름답고 그 밑으로 펼처진 강산이

아름답고 누렇게 읶어가던 추수하고 텅빈 가을 들녁으로 달리는

기차도 아름답고 드넓은 하늘 스처지나 가는 뭉게구름은 구름대로

꽃"이요. 흘러가는 강물은 강물대로 꽃"이 됩니다.

맑은 눈으로 보면 바위도 꽃"이요.

모래는 모래대로 꽃"이요.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저마다 아름다운 꽃"됩니다.

프르른 산은 산대로 주인공이고 물은 물대로 주인공으로 맑은 눈으로

깨닫고 보면 이 세상은 모두 저마다 주인공이고 나름 아름다운 주인으로

그중에도 생각하며 행동하는 우리는 절대가치를 가진

 이세상의 주인입니다.


꿀벌이 병들면

 꽃가루 화접을 못해 꽃이 교배를 못하고

그리되면 열매와씨앗을 얻을수 없고 식물이 살지 못하면

 곤충과 동물들이 살수 없고


식물이 죽으면

 모든 동물이 죽고 동물이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엉켜진 인연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벌과 꽃과 열매


식물과 동물 사람의 모습과 생명이 모두가

하나로써 맑은 눈으로

바로보고 바로듣고 바로 실천하며 깨달은

사람만이 바로 맑은 지혜와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한낮 따가운 햇살이 남은 곳식을 알차게 영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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