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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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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15-1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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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세계 제일의 갑부로 손꼽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엔드류 카네기, 빌게이츠, 록펠러,,,, 이들은 일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돈이 많은 부자라는 것 이외에 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사회에 나눔을 가장 잘 베푼 사람들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기업가 빌게이츠는 거액의 돈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나는 운이 좋아 성공했을 뿐이다”라며 자신의 재산 중 99%를 사회에 내놓았다. 그는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27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기부를 했고. 결핵 퇴치를 위해 8천 300만 달러의 기금을 연구 재단에 내놓기도 했다. 빌게이츠 외에도 사회에 깁를 주저하지 않는 기업이나 기업가들은 많다. 이를 사회적으로 흔히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고 일컫는다. ‘귀족noblesse'에겐 그에 따르는 윤리적 ’의무oblige'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굳이 의무로 규정지을 필요가 없다. 나눔을 베풀고 있는 이 시대의 위대한 기업들을 보라. 나눔은 그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결국 기업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게 된다. 최근 들어 기업에서 앞장서고 있는 ‘나눔 경영’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될 수 있다. 기업의 존재는 결국 공동체라는 태두리 안에서 성장하는 단위이다. 그런 점에서 기업이 성장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기업의 자본은 다시 사회에 환원됨으로써 돈과 행복은 순환을 하게 된다.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은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가운데 하나이다. 그들은 그의 성공 비결에 대해 뛰어난 경영감각과 함께 ‘공동체를 중시하는 경영’을 손꼽는다. 그는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나눔을 공유했다. 다양한 직원복지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지원사업에도 열정적이었다. 그런 나눔에 따른 비용의 엄청난 지출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의 매출은 연평균 20%의 성장을 기속했다. 결국 그의 성공 원동력은 ‘나누는 경영’이 핵심 요인이었다. 미국의 유명한 쇼 흥행사였던 바넘 P.T.Barnum 역시 남에게 돈을 나누어줌으로써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다. 바넘은 나눔에 대해 스스로 ‘수익성 있는 자선 사업Profitable philanthropy' 이라고 부를 만큼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나눔이 곧 사시 받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 결과 역시 세계적인 감부가 되었다. 막대한 돈을 베푼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또한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돈에 대해 ‘가장 나쁜 우상숭배 중 하나’라고 꼬집으며, 돈의 집착에 대한 위험성을 자각하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막대한 재산을 얻고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세계적인 유명 광고 회사 BBDO의 공동창립자인 브루스 바틴Bruce Barton도 나눔의 위력을 굳게 믿었으며, “한 사람이 무의식적인 습관이 될 때까지 타인에게 계속 베푼다면 그가 무엇을 하든지 온 세상 재물은 그의 곁으로 몰려든다” 는 말을 남겼다. 그러한 믿음과 실천 때문이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공한 기업가, 자선가가 된 바턴도 결국에는 큰 부자가 되었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언급한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남에게 베풀기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그만한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이 베풀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113 출처 > 도서 [나눔] 지은이/ 조 비태일(Joe Vitale 옮긴이 /최종옥 download.blog?fhandle=MDNYM0RAZnM0LmJsb2cuZGF1bS5uZXQ6L0lDT04vMC8wLmdpZi50aHVtYg==&filename=0.gif <후기> 유성 /박한곤 나눔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다. 작은 배려에서 나눔은 출발된다. 이것은 곧 사랑의 영역으로 불을 지핀다. 세계적인 기업가를 흉내 낼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의 실천이 부와 행복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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