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을 위해 달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946회 작성일 15-10-14 13:39 본문 미국이 낳은 유명한 육상선수 칼 루이스가 뛰어난 선수가 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도시는 교통 상황이 너무나 나빠 교통지옥이라 불릴 정도 였습니다 그는 교통 상황 때문에 언제나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도둑이 들어 그의 교통수단인 모터사이클을 훔쳐가고 말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다시 자전거를 샀지만 그것마저 도둑 맞았습니다 화가 난 칼루이스는 다시는 오토바이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12킬로나 되는 먼 길을 매일 뛰어 다녔습니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합해 하루 24킬로미터를 매일 달렸던 것입니다 그는 훗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도둑도 달리기만은 훔쳐갈 수 없었습니다 " 매일 그렇게 달린 결과 그는 세계 제일의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혜의 소금창고 중에서 > 목록 글쓰기 이전글♡지혜롭고 재치있는 인생살기♡ 15.10.15 다음글오늘의 명언 15.10.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