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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인맥, 공간을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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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15-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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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인맥, 공간을 정리하라

시간, 인맥, 공간을 정리하라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경영학자 오마이 겐이치(大前硏一)가 말하길, 사람을 바꿀 수 있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정리해야 할 자원이 있는 것이다. 첫 번째는 시간 배분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의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린다. 거래처와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거래처에 신경을 쓰는 시간을 늘린다.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차단하는 방법도 있다.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거나, 방해받는 요인을 없애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을 정해 시간, 혹은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로 나누어 본다. 두 번째는 만나는 사람(인맥)을 바꾸는 것이다. 늘 만나는 사람이 아닌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너무나 유명한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처럼, 날마다 사장인 친구를 만나면 사장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날마다 학자인 친구를 만나면 그처럼 세상을 보게 된다. 늘 불평하는 친구들과 있다 보면 불평이 늘 수밖에 없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라. 정말 삶이 그렇게 바뀔 것이다.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정리하고, 새로운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새 인맥을 만날 수 있다. 여러분의 주소록에는 몇 명 정도의 사람이 있는가? 그 중에 몇 명의 사람이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행복하게 해주는가? 세 번째는 사는 장소(공간)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가는 것이 아니라, 현제 살고 있는 장소에 새로운 결을 만들자는 이야기이다. TV 드라마나 파워 블로거들의 집처럼 멋진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안방에 있는 물건부터 정리해 보자. 정리컨설팅을 한 뒤 어수선한 집에 들어가서 깨끗이 정리를 해 드리고 나오면 집에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고객이 무척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아, 정말 이 일을 잘 했구나’ 라는 보람을 느끼며 정리해 주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지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공간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짐을 치우는 것이고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변화의 씨앗은 바로 시간, 인맥, 공간이다. 삶에 있어서 핵심적인 일과 물건이라는 요소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자원을 꼭 정리해야만 한다. <이하생략> 107 출처 > 윤선현 지음 [하루 15분 정리의 힘] ≪후기≫ 유성 /박한곤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윗글에 대한 수긍 여부에서 우리의 발전과 도전의 측도를 예측 가름할 수 있다. 주변이 조금 지저분하다 싶으면 이 책장을 뒤져 본다. 5분이면 된다. 망각했던 것을 되찾기 위해서다. 나이 든 사람들은 버릴 것이 더 많고 나태함이 무료함을 주고 무료함이 삶의 의미를 좀먹는다는 것을 알고부터다. 삶은 새로움의 발견이다. 새로움이 멀어지고, 멀어지다 없어지면 죽은 삶이다. 변화의 물결을 타기 위해서는 과감히 버리고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 여행 차림새는 맨몸뚱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마라톤 경주에 비유된다는 것을 안다면, 젊었든 늙었던 무거운 짐을 졌거나 혹은 두툼한 옷을 입고 어떻게 뛸 수 있을까! 오늘 새로움의 장에 진보의 발자국을 남기려면 반드시 정리할 것이 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1909~2005> 미국의 경영학자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다. 빈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 법학부를 거쳐 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법과 공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런던의 국제 은행에서 경제 전문가로 일하기도 했다. 히틀러를 피해 런던으로 이주했다가 37년 미국에 정착하면서 본격적인 저술활동에 들어가 최초의 저서인 「경제인의 종말」을 출간했다. 1939년에는 뉴욕 주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강의했고, 1942년부터 1949년까지는 버몬트 주 베닝턴 대학에서 철학 및 정치학 교수를 지냈다. 1943년에는 제너럴 모터스(GM) 컨설팅을 수행했고, 1947년에는 마셜 플랜에 고문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1950년부터 1971년까지 뉴욕 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였고, 1971년부터 2003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현재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으로 개명됨) 사 회과학부 석좌 교수직을 역임했다. 1990년에 '드러커 비영리 재단'이 설립되어 지금은 재단 명예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비롯한 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했고, 『월스트리트 저널』의 정기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분권화(Decentralization), 민영화(Privatization), 권한위양(Empowerment), 지식노동자(Knowledge Worker),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 목표관리(MBO), 수평조직(Flat Organization) 등 오늘날 일상화되어 있는 경영용어들도 모두 드러커가 처음으로 만들어낸 용어. 주요 저서에 「경제인의 종말」「단절의 시대」「미래 기업」「미래의 조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1세기 지식 경영」등 다수가 있다. 그리고 2005년 11월 클레어몬트의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출처 시사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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