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우는 일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13-09-10 10:32 본문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 목록 글쓰기 이전글우리는 모든것을다 버리고 떠나갈인생 13.09.11 다음글◈◈◈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3.09.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