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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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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3-05-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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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저가기로 한 비밀을 털러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쓴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세지를 전한다.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낮선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직이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다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 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라.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도덕 선생임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 올 수 없다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넘겨 짚으면
듣는 사람마음의 빚장이 잠긴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정성껏 들어주라 한 체이지 책을 읽으면 두 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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