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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송해 선생의 한 줄 인생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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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2-10-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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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송해 선생의 한 줄 인생 명언


 1988년부터 32년간 웃음과 감동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오며

‘일요일의 남자’로 불린 국민 MC, 송해 선생님은 지난 6월 8일,

95세의 나이로 서울 도곡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져 별세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했습니다.

  지난 4월, 대한민국 음악 프로그램 최장기 MC이자, 현역 최고령 MC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합니다. 생전에 송해 선생님은 평생 소원으로

전국노래자랑을 고향인 황해도 재령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결국 이를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2년 7월 10일부터 임수민 아나운서와 이호섭 작곡가가 정식으로

후임 MC가 되었답니다. 송해 선생이 남긴 어록이 많지만 유독 아래

내용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땡’과 ‘딩동댕’ 중에서 뭐가 더 소중하냐고 하는데, ‘땡’을

받아보지 못하면 ‘딩동댕’의 정의를 몰라요.”

  정말 애청하던 프로그램이었기에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할 시간이

되면 지금도 오프닝 멘트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 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송해 선생님, 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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