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이 주는 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15-06-16 10:34 본문 인간이 겪는 대부분의 불행은 자제력의 부족에서 옵니다 위대한 영웅 링컨은 가장 큰 시련의 시기를 인내와 자제력으로 평정 하였습니다 링컨은 그의 내각에 불충스런 장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불충은 링컨 한 사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장관의 다른 자질은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한 링컨은 화를 참고 자제력을 발휘하여 장관의 행위를 끝내 못본체 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화를 참음으로써 위기를 넘긴 예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 화를 참는다고 해서 꼭 미덕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열정은 때로 화를 불러오기도 하니까요 다만 어디까지 화를내고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멈추어야 하는 적절한 시기를 판단하지 못한다면 무모한 노여움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화를 냄으로 해서 어떠한 파급효과가 있을것인지 신중히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지혜의 소금창고 중에서 - 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면 잘못된 일이겠지요 그리해서도 아니되며 감정을 상하게 해서도 안되겠지요 내가 조금 더 이해를하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쉼터가 되지 않을런지요 목록 글쓰기 이전글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15.06.17 다음글언제나 만남은 그런 것입니다 15.06.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