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가장 무거운 짐은 > 자유게시판

인생에 있어 가장 무거운 짐은
삶의무게 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 인생의 삶의 무게는

아마 저울로 잴 수 없기 때문 일겁니다.

우리가 인생에 살아 가는데 있어

늘 삶의무게가 고통으로 느낀다면

그 고통은 평생 우리들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의 고통이라는 것이 어쩌면 우리네 인생에

한번은 왔다 가는 나그네라고 한다면

차라리 그 삶의 무게는 우리들에게

짧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차라리 버릴 수 없는 고통의 동반자라면

함께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삶의무게를
우리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고통이 무겁게 느끼면 느낄수록

그 무거움은 우리네 마음속에서

천근만근 무겁게 다가 올 것이며,,,,,,,.

어차피 우리들에게 다가 오는

고통이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차라리 철저하게 즐겨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니 한번 철저히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삶의무게가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너무 고통스럽게 서서히 다가 오고 있지만,,,,,,,,,,

먼 훗날 분명 우리들에게 짧은 동반자가 되어

주었던 삶의 고통들이 어느날 우리들에게 평생 삶에 대한

의지를 지탱해 줄 수 있는 보약중에 보약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삶 자체가 늘 고통의 연속들이라고 말입니다.

어쩌면 삶이라고 하는 것이
한 시대를 살아 가는 우리네 인생 역시

고통의 몸부림 치고 살아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이라면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 손에 주어진 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빈손으로 떠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욕심이란 마치 두손으로 모레를 힘껏 쥐면 움켜 질수록

두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것이 욕심입니다.
즉 이렇게 욕심이란 우리들이 마음 먹은 대로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 자체가 너무나 지친 모습으로

많이 안스러워 보이지만,,,,,,,,

내가 흘린 땀은 분명 먼 훗날

그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값진 보물이 되어 나를 지탱하여 줄 것입니다.

이런 노력의 보답이 있었기에
그리고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않았기에

먼 훗날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우리들에게 다가 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인생의 삶에 있어
너무 삶의 무거움에 대하여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삶의 고통을 무겁게 느낀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은 힘들어도 부모에게

의지할 때가 없을 것입니다.

부모란 늘 그자리에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척

울어도 울지 않은 척 하는것이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네 어머님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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