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02-499-0062
팩스 : 02-465-6597
jhson@cheonwooglobal.com
09:00 ~ 10: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고객센터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및 견적요청
문의글을 남겨주세요. 포워딩, 수출입, 검역 무역에 대한
견적이나 궁금하신 사항을
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
문의글 남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18-02-22 10:42

본문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2017년1월19일(목)아침편지 ::♧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모셔온 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천우글로벌
상호 : (주)천우글로벌 대표 : 이홍래 사업자번호 : 206-86-66055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서울숲 A타워 704호 전화 : 02-499-0062 팩스 : 02-465-6597 이메일 : jhson@cheonwooglobal.com
Copyright © 2012 (주)천우글로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