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18-05-10 10:15 본문 울 엄니 / 박노열 지금은 좁아 보이는 길이전엔 넓기도 했지어미품속의 병아리처럼다정히 불러 주시던울 엄니 모습 보이지 않네울 엄니 그 목소리도들리지 않네 들리지 않어다정한 그 목소리가...엊그제 같은 그날이 와도세월에 업힌 시간은멀리 저 멀리 가버렸는가불러도 대답이 없네앞 마당 뒷 뜰 텃밭 일구던울 엄니 고단한 하루엄니는 그래도 되는 것처럼 고마워 엄니 사랑해... 목록 글쓰기 이전글♣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 18.05.10 다음글우리 가슴속에 두 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18.05.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