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일한다 ☆
최고의 무장이 되어 일본 통일까지 이룩하여 왕에 오른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이야기이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하인에 불과했다. 어렸을 때 그의 가문은 일본 최대 영주인
주인이 밖에 외출할 때는 얼른 신발을 그래서 어린 그가 하인시절했던 일은 자기
주인이 신고 다니는 짚신지기였다.
되어야지' 하는 결심으로 추운 겨울에는 신겨주는 일이 그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일본에서 제일가는 짚신지기가
어느 누구도 못했던 일을 히데요시는 해냈다. 영주의 짚신을 품에 안고 자신의 체온으로
데워 내놓을 정도로 헌신적이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마굿간 지기를 시켜 봐야지!' 그 정성이 주인인 영주 노부나가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놈은 참 쓸 만한 하인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훌륭한 마구간지기가 되어야지' 하는 그래서 토요토미에게 다음으로
주어진 일은 마구간지기였다.
그는 또다시 '아무도 할 수 없는
다짐으로 말과 잠자리를 함께 하였다.
일본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더 이런 놀라운 의지력과 충성심에
감복한 영주 노부나가는
토요토미를 자신의 후계자로 세웠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큰 야망을 품었던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일본 전 그리고 이런 놀라운 의욕과 확고한 집념,
지도자로서의 두각을 점점 나타내어 마침내
일본전체를 통일하였고 전 일본을
통치하는 최초의 왕이 되었다.
국토의 통일대업을 성취한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최고가 되겠다는 어린 시절부터 '오로지 최고가 되겠다.' 는
일념 하나로 가난과 하인 생활을
극복한 그는 일본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성공요체는 한마디로
일념으로 임한 자세였다.
서두름보다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이는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외적 요소에
민감한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성공의 길은 마라톤과 같다.
한 발 한 발 차근차근 목적지를 향해
가다보면 성공의 문은 다가든다.
절대로 서두르지 말라.
일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자세요, 성공의 지름길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이다.
마음 둔 곳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능력 못지않게
정신집중이 절대 필요하다.
현재 자신에게 부여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 좋은 글 중에서 ☆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도전정신과
용기를 가진 자는 지금 비록
삶이 고되게 다가올지라도 반드시
인생을 아름답게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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