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15-06-17 10:20 본문 *자기와의 싸움*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은 나는 그 때 벼랑 끝을 경험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한 것이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사람만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은 경지였다. '날개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이대로 굶어 죽을 수는 없다.' 나는 더 이상 반 평도 안 되는 침대 위에 갇혀서 절망하며 지내지 않기로 했다. - 김민철의《나는 나를 넘어섰다》중에서 -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아무리 돌고 돌아도 마지막 승부는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납니다. 내가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그밖에 다른 어떤 것도 결코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절대고독을 견디며 기도도 하고 명상의 시간도 갖는 것입니다. -고도원- 어려울 때 포기하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흔히 공부 할 때도 수학이 영어가 어렵다고 그래서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이 결정합니다. 수학 선생이나 영어 선생이 결정을 내려주시 않았는데 임의 대로 결정을 내리고 그 속에서 안주하려합니다. 이 세상 일은 자기 자신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시켜 일어설 때만이 그 길에서 승리자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목록 글쓰기 이전글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15.06.18 다음글♡사랑의 우체통/김홍성♡ 15.06.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