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란?(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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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18-12-06 10:09본문
우정이란? 어느 중년 남자가 매일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셨다. 매일 소주는 두잔만 마시고 귀가하는 사람이었다. 이를 궁금히 여긴 포장마차 주인이 물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시기에 매일 소주 두잔만 드시는지요?"..... 그 남자는 예전에 나와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나서 ~~ 한잔은 친구 잔이고 나머지 한잔은 내잔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는 한잔만 마시고 일어나는 것이었다. 급히 포장마차 주인이 물었다. "왜 오늘은 한잔만 드시고 가십니까?"
똥개와 발바리 어느날 발바리가 길모퉁이에서 똥을 누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똥개가 나타나더니 그 똥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란 발바리가 똥개에게 물었다. "야 더럽게 왜 내 똥을 먹어?" 그러자 똥개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멍청한 신랑 좀 멍청한 어떤 친구가 결혼을 했다. 친척 어른이 와서 축하를 했 다. "진심으로 축하하네. 그런데 누구하고 결혼했나?" "예, 여자하고 결혼했습니다." 친척 어른은 눈살을 찌푸렸다. "예끼 이 사람아, 남자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멍청이 신랑은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모르시는 말씀 마세요.우리 누나는 남자하고 결혼 했는데 요." "어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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