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사랑하자 > 자유게시판

어제 힘겨운 삶이 였다고 오늘 아침도 같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어제의 하루는 저문 태양과 함께 저멀리 아득히 먼곳으로 밤사이 떠나갔으니 새로받은 오늘을 반갑게 맞이하며 희망을안고 힘차게 시작합시다.

살아온날이 많을까?살아갈날이 많을까?
살아온날은 개수가 되여도 살아갈날은 그누구도 셀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지난간날들을 되새기며 계속해서 후회를 합니다.
그렇다고 그때 그순간이 돌아오는것도 변화시킬수도 없는데 계속 지난날에 붙잡혀 삽니다.

그렇게 되돌아보고 후회할 시간에 오늘 당장부터 내가 살아가야할 앞날을 계획하는게 백배나은 생각일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이순간을 미래에 어느날 내가 지금 과거를 후회하듯 그때도 오늘을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없는 산과 들에게 물어보지말고 내자신부터 담대하게 만들고 나아간다면 먼훗날 오늘의 내모습이 자랑스럽게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내자신을 사랑하고 누군가에게는 사랑과 믿음을 전하며 평안한 휴식을주는 듬직한 그늘이되는 오늘이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