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는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02-499-0062
팩스 : 02-465-6597
jhson@cheonwooglobal.com
09:00 ~ 10: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고객센터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및 견적요청
문의글을 남겨주세요. 포워딩, 수출입, 검역 무역에 대한
견적이나 궁금하신 사항을
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
문의글 남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우리가 걷는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19-03-22 10:03

본문

첨부이미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봄 날입니다. 동장군의 시샘인지 꽃샘 추위로 날씨가 다시 추워졌지만

이젠 봄 기운이 여기 저기에서 느껴지고 있지 않는지요?

봄 타령이 한창이던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삼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한주도 금쪽같은 금요일~
향기로운 봄날에 어깨를 쫙~펴시고 파이팅해요!
오늘도웃음가득한 행복 넘치는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천우글로벌
상호 : (주)천우글로벌 대표 : 이홍래 사업자번호 : 206-86-66055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서울숲 A타워 704호 전화 : 02-499-0062 팩스 : 02-465-6597 이메일 : jhson@cheonwooglobal.com
Copyright © 2012 (주)천우글로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