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 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나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서로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올해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