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손님이 찾아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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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16-04-08 11:16본문
그대 마음은 꿈에라도 줄 생각이 없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닦는데 필요한 연습이다.
남이 잘난 척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은
바로 그대에게 잘난 척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저 잘난 마음을 닦으면,
남이 아무리 잘난 척해도 마음이 동요되지 않을 것이다.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을 일부러라도 내는 연습을 하여라.
마음이란 꿈에도 고맙다고 하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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