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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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800회 작성일 15-03-10 09:29본문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물 모자란다고 당장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이름도 모르는 네가 고맙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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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모자란다고 당장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이름도 모르는 네가 고맙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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