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17-11-17 10:17 본문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무거운짐 다 이곳에 내려 놓으시며지금 마음에~평온함을 가득 채울때입니다..갑자기추워진 날씨~따듯한 말한마디로 마음의 난로를 피우세요^^ 목록 글쓰기 이전글술집에 간다고 17.11.17 다음글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17.11.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