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게 없는 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15-12-29 11:25 본문 못할게 없는 나이 안경줄을 배꼽까지 내려뜨린 할아버지가 옆자리의 진주 목걸이를 한 할머니에게 나이를 묻는다. 예순둘이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감탄한다. "좋은 나이요. 나는 예순일곱인데 내가 당신 나이라면 못할 게 없을 거요." - 은희경의 <서른살의 강> '연미와 유미' 중에서 - 목록 글쓰기 이전글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15.12.29 다음글마음 과 마음*** 15.12.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