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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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19-04-10 09:55본문
벗과 친구
진짜 벗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知己)’이다.
평생(平生)을 함께 한 듯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친구(親舊)는 많을 수 있지만
연인(戀人)일 수도 있고,
작가 이승수氏가 쓴
이 책은 우리 역사속 인물들에 대한 깊은 이해(理解)와
저자의 웅숭깊은 사유를 붓으로 삼아
또한 그의 책속에는
'친구(親舊)와 우정(友情)'에 대해서도 설명한 부분이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친밀(親密)함의 정도(定度)와
무조건 믿을 수 있다!’는
자신이 하는 일과는 구체적(具體的)으로
진실(眞實)한 우정은
심지어는 서로간의 대결(對決)을 뛰어넘어는
우리네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철저하게 혼자 남아,
지켜주는 벗이 진짜 벗이고,
이때, 벗은 내 자신을 발견하는 거울이고
마지막으로.... 不 結 子 花(부결자화)는 休要 種(휴요종)이요, .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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