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의 비교는 禁物
이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남과의 비교는 금물이다.
비교를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남의 재산과 직위를 비교하게 된다.
그래서 그 사람보다 못살고 지체가 낮으면 실망하고 미워하고 걱정을 하게 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생기고 화만 나게 된다.
그 사람 보다 더 잘 나고 싶고, 그 사람보다 더 부자이고 싶고,
그 사람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그 사람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진다.
그러면 한도 없이 욕심이 생겨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행하게 살아가게 마련이다.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양, 불행인양, 기를 죽이며 살아가게 된다.
사람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계속 발생하게 되는 법,
그래서 쓸데없는 비교는 절대 금물이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만족하고 평화로울 수 있어야한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살아도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된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고,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돌아오지 않는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 현재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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