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모르는 축복 ♥
불편한 사람을 보면 측은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알고 기뻐합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연한 걸' 하며 그냥 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들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이제 우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 줄 아는, 주위를 헤아릴 줄 아는
정직한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 유 영' 중에서-
◈ 유머
01.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 놀부 마누라
02.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사업은⇒ 건재상
03. 가장 더러운 떡은⇒ 가래떡
04. 유부녀를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산부인과 의사
05.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06. 술집아가씨에게 숫처녀냐고 물었을 때
그가 속으로 뭐라고 할까?⇒ 미친놈
07. 우리나라 잠수기록 일인자는⇒ 심청
08.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오는 사람은⇒ 마네킹
09.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은⇒ 윙크
10.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총은⇒ 눈총
11. 달면 뱉고 쓰면 삼키는 사람은⇒ 당뇨병 환자
12. 매일 고스톱을 해야 먹고사는 사람은 ⇒ 교통순경
[ 옮긴유머 ]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 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