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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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18-11-26 10:36본문
![]()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 1960년대 아이들 ![]() 단발머리 소녀 ![]()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에야 공업사가 버젖이 시내에 다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었죠, 담벼락에 아이들의 오줌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 군사정권 시절 서울 시내에 군용 찝차들이많이 다녔죠!! ![]()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 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였던 자전거 ![]() 이웃 친구네집 마실가기 ![]() 동네시장 풍경(그때 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 동네 담배가게 (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 유행) ![]() 공터에 애기를 업고 나와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네아줌니들 ![]()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 무척 단란해 보이는 한 가정의 마당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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