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공장’ 이미지 벗으려는 중국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02-499-0062
팩스 : 02-465-6597
jhson@cheonwooglobal.com
09:00 ~ 10: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고객센터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및 견적요청
문의글을 남겨주세요. 포워딩, 수출입, 검역 무역에 대한
견적이나 궁금하신 사항을
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
문의글 남기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가공공장’ 이미지 벗으려는 중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2,559회 작성일 15-03-23 10:38

본문

                                             ‘가공공장’ 이미지 벗으려는 중국        
                                                태그   중국, 가공공장, 제조업       


중국이 그동안 줄곧 꼬리표처럼 달고 있던 ‘가공공장’ 이미지를 탈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번 양회에서 나왔다.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정협위원인 우하이롱은 “중국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서 “‘메이드 인 차이나’가 더 이상 ‘쓰레기 제조’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우하이롱은 태국, 미국 등 7개국에 장기 거주한 바 있다.  

그는 “많은 외국인들의 눈에 중국은 여전히 ‘가공공장’”이라면서 “남의 디자인을 받아서 가공만 하고 가공 후에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제조업은 자체 브랜드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지금은 ‘중국 제조’에 대해 말할 것이 아니라 ‘중국 창조’에 대해 말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양회에서 리커창 총리는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비데를 싹쓸이한 것과 관련, “중국 기업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중저가 제품에서 중고급 제품으로 발전해야 하며 이 과정에 거대한 발전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주간무역> 제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천우글로벌
상호 : (주)천우글로벌 대표 : 이홍래 사업자번호 : 206-86-66055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서울숲 A타워 704호 전화 : 02-499-0062 팩스 : 02-465-6597 이메일 : jhson@cheonwooglobal.com
Copyright © 2012 (주)천우글로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