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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약 신흥국 동향 및 우리 수출에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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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653회 작성일 13-08-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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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약 신흥국 동향 및 우리 수출에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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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이후 국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
    * 버냉키 발언(6.19일) :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금년 중 증권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2014년 중반경에는 이를 중단할 수 있을 것

 ㅇ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신흥국 중 경상수지 적자가 큰 국가의 경우 자금유출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
  - 또한, 국제 원자재 가격*도 하락하여 신흥국 경제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ㅇ 최근 인도·브라질 등 일부 신흥국에서 외자 이탈에 따라 통화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등 외환시장 불안에 따른 경기침체 양상이 가시화
  - 경상수지 적자규모 및 추세, 환율변동 등을 고려할 때 인도·인니·브라질·남아공·터키 5개국(F5)의 외환시장이 취약한 것으로 판단됨(모건스탠리)
 
□ '12년 5개 취약 신흥국으로의 수출은 429.1억달러로, 총수출 중 7.8% 차지

 ㅇ 금년 들어 5개 취약 신흥국 중 터키(FTA 효과)와 남아공(석유제품 수출 급증)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ㅇ 해당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감소하여 5개 신흥국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하락
 
□ 외환위기 발생 등으로 5개 취약 신흥국(F5)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對F5 수출은 감소할 수 있으나,

 ㅇ '12년부터 시작된 5개 신흥국의 경기둔화는 이미 우리 수출실적에 반영되어 있어 새로운 위협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
 ㅇ KOTRA 해외무역관에 확인한 결과* 현지에서는 심각한 경제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있어 급격한 수출감소를 예상하지 않는 분위기

 ㅇ 美·EU 경기회복, 對中 수출의 견조한 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5개 신흥국의 위기가 하반기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취약 5개국의 위기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출동향을 면밀히 파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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