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제작자인 바른손이엔에이 계열사인 바른손알피오 포워딩, 수출입대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20-02-20 15:28본문
저희 천우글로벌은 오스카상 4관왕 영화 기생충 제작자인 바른손 이엔에이 계열사인 하이테크 마케팅 전문기업 바른손알피오(Barunson R.P.O.) 자사의 스포츠 증강현실(AR) 기기인 ‘인터렉티브 스포츠(Interactive Sports)’를 국내 최초로 시연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루(LU)' 소개한 바른손알피오와 포워딩, 수출,수입대행계약을 하여
항공 해상운송, 통관, 국내운송까지 ONE STOP으로 무역 및 물류 전반을 무역대행계약을 통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천우글로벌은 성실과 책임을 다하여 더욱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른손알피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루(LU)' 소개
바른손알피오의 인터렉티브 스포츠 시연 모습. / 바른손알피오 제공
바른손알피오의 '루(Lu)'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교육부와 KERIS가 선보이는 ‘스마트 교실’ 에 참가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이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는 교실공간 혁신모델로 ‘스마트 교실’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비전을 아세안 국가와 공유할 계획이다. 더불어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ICT 융합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를 통해 세계 교육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 측이 바른손 RPO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바른손알피오는 전시에 참여, 오늘날 첨단기술이 어떻게 교육공간을 몰입형, 참여형 교육 장소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스포츠와 융합된 교육 콘텐츠들은 아이들을 능동적으로 몸을 움직여 협력해 나가도록 유도하면서 아이들의 신체와 정신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른손알피오는 AR과 스포츠가 결합된 인터렉티브 교육장비 ‘루(Lu)’를 소개하고 아세안 10개국 관계자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하면서, 국내 교육 공간 혁신에 이어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손 RPO(VR 교육 전문 업체) 고경곤 대표가 현 행정안전부 진영장관에게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바른손알피오 고경곤 대표는 “한국의 앞선 교육 환경이 아세안 정상들과 관계자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에 대한 선도적인 국가이미지 재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참가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 행정장관급 대표단, 아세안 10개국 출신 유학생 및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공공분야의 혁신적인 사례를 홍보하는 행사이다.
[무비스트=남하늘 에디터, 윤영식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