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올해 4월 무역수지 75개월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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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18-05-18 10:33본문
올해 4월 무역수지 75개월 연속 흑자 달성
□ (‘18. 4월 수출입 현황)
○ (총 괄) 4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 감소한 501억 달러, 수입은 14.5% 증가한 435억 달러로, 무역흑자 66억 달러를 기록하여 ‘12.2월 이후 75개월 연속 흑자 달성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17년 | 2018년 | |||
4월 | 1~4월 | 3월 | 4월 | 1~4월 | |
수 출 (전년동기대비) | 50,844 (23.8) | 182,905 (17.0) | 51,577 (6.0) | 50,061 (△1.5) | 195,443 (6.9) |
수 입 (전년동기대비) | 37,959 (17.2) | 154,388 (22.3) | 44,846 (5.3) | 43,452 (14.5) | 175,704 (13.8) |
무역수지 | 12,884 | 28,518 | 6,730 | 6,609 | 19,739 |
○ (수 출)
- (품목별)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36.2%)·석유제품**(53.9%)은 증가, 승용차(△8.8%)·선박(△75.7%)·무선통신기기(△39.3%)는 감소
* 중국(49.7%), 홍콩(40.0%)을 중심으로 디램, 집적회로 등 반도체 수출 증가
** 중국(78.0%), 미국(32.3%), 호주(29.8%) 등에 제트연료, 경유, 나프타 등 석유제품 수출 증가
- (국가별)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23.0%), 일본(17.6%), 중동(10.2%) 등은 증가, 미국(△1.3%), EU(△21.2%), 베트남(△17.6%) 등은 감소
○ (수 입)
- (품목별) 주요 수입품목 중에 원유(28.7%)·반도체(15.5%)·승용차 (24.4%)는 증가, 정밀기기(△3.0%)·무선통신기기(△16.5%)는 감소
(소비재 : 16.0% 증가) 승용차(24.4%)·의류(19.3%) 등은 증가, 금(△25.9%)·음향기기(△17.7%) 등은 감소
(원자재 : 18.8% 증가) 원유(28.7%)·가스(53.0%) 등은 증가, 철광(△14.3%)·강판(△10.4%) 등은 감소
(자본재 : 8.0% 증가) 반도체(15.5%)·기계류(6.2%) 등은 증가, 정밀기기(△3.0%)·무선통신기기(△16.5%) 등은 감소
- (국가별) 주요 수입대상국 중에 중국(10.2%), 중동(20.7%), EU(20.3%), 미국(7.0%) 등은 증가, 호주(△4.9%), 대만(△0.4%)은 감소
□ (수출입 특이사항)
○ 4월 수출*은 전월(516억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 1월∼4월 수출**(1,954억 달러)은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
*수출액(억 달러):(’17.12)490→(’18.1)492→(2)446→(3)516→(4)501
** 1∼4월수출액(억 달러):(’14)1,878→(’15)1,796→(’16)1,563→(’17)1,829→(’18)1,954
○ 4월 수출중량*(순중량)은 석유제품,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3개월만에 증가로 전환
*수출중량(%): (’17.12)3.8 → (’18.1)5.8 → (2)△2.6 → (3)△9.7 → (4)9.5
○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은 99억 4천만 달러로 ’16년 11월 이후 1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30억 2천만 달러로 18개월 연속 증가
* 반도체수출증가율(%):(’17.12)67.6→(’18.1)52.8→(2)40.1→(3)43.8→(4)36.2
** 중국수출증가율(%):(’17.11)20.4→(12)14.9→(’18.1)24.5→(2)3.6→(3)16.6→(4)23.0
○ 원유 수입단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6% 증가
* 수입단가($/배럴):(’17.11)59.0→(12)63.9→(’18.1)66.4→(2)69.3→(3)66.5→(4)67.4
수입단가증가율(%):(’17.11)20.5→(12)32.5→(’18.1)23.0→(2)22.7→(3)19.1→(4)25.6
※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19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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