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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지도자들 "올해 경기 조심스런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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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2,106회 작성일 16-0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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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 지도자들 "올해 경기 조심스런 낙관론"
                               태그  세계경제, 지도자, 국제통화기금, 글로벌 경기, 낙관론
  

세계 경제 지도자들 "올해 경기 조심스런 낙관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 세계 경제 지도자들은 23일(현지시간) 올해 글로벌 경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제시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회의에서 "우리는 201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완만하지만 고르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며 "약간의 낙관론이 있지만 상당한 위험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기가 변화 국면에 있지만 유가 하락과 각국의 엇갈린 통화 정책으로 저물가가 지속되는 등 부정적인 요소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 경기 침체 우려에 관해서는 시장이 과민 반응했다는 데 회의 참가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의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는 세계 경제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하는 미국과 유럽, 중국 모두 상황이 괜찮다고 평가했다.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는 주요 경제 대국들의 통화정책 차이는 각국의 경제 상황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의 경우 저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왔다며 유가가 바닥을 치면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보스=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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